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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플라스틱 판에 물감을 묻히는 아이들

"아들! 아빠랑 놀자" 하면 핸드폰에 빠져 쳐다보지도 않던 아들들이 며칠전 부터는 나랑 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나의 바닥난 체력은 아이들을 피해 도망다니기 시작한다. 그럼 아이들은 다시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진다.

ⓒ김승한20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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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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