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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44년차 가수의 너그러운 미소

가수 양희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2014 양희은' 발매 쇼케이스에서 '나영이네 냉장고', '당신 생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김치깍두기', '넌 아직 예뻐' 등 신곡을 소개하며 웃고 있다.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한 44년차 가수 양희은의 이번 음반은 8년만에 나온 작품으로 젊은 뮤지션들과의 작업과 듀엣 곡, 생애 첫 뮤직비디오, 자신만의 목소리, 악기배치, 아이디어, 편곡 등 최근 유행하는 트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한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다.

ⓒ이정민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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