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신부를 꿈꿨던 단원고 2학년 5반 박성호 임마누엘을 위해 목수들이 재능기부로 지난 18일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때부터 짓고 있던 작은 성당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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