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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론 불 지른 김무성, 하루 만에 사과

중국 방문 중 '개헌론'을 언급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오전 "불찰이었다"며 "대통령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장으로 향하는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남소연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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