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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지난 4월 22일 인제스피디움 운영권을 둘러싸고 (주)태영건설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주)코리아레이싱페스티발에 용역 30여명이 들이닥쳐 해머와 각목 등으로 출입문을 부수고 있다. 이날을 포함해 총 두차례 용역 30여명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SBS 윤석민 부회장 측근인 김아무개(49) (주)인제스피디움매니지먼트 상무가 10월 13일 구속 기소됐다. (사진 : 코리아레이싱페스티발 제공)

ⓒ오마이뉴스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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