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erdkamp)

세인트 폴 사원 옥상에서 바라본 런던시내

높은 난간에 걸려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난간 밖으로 팔을 뻗어 찍은 런던풍경.
템즈강과 저 멀리 런던 아이. 빅벤도 살짝 보인다.

ⓒ우현미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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