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인운하

자전거 도로 옆 수경시설

화물선 없어 '유령 운하'로 불리는 경인운하는 자전거 도로만 이용객이 있는 상황이다. 그 때문에 2조6천억 원짜리 자전거 도로 옆 수경시설로 불리고 있다.(2013년 촬영)

ⓒ이철재2013.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