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완구

사의 표명한 이완구, 반려한 김무성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가 연기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는 즉각 이 원내대표의 사퇴 의사 표명을 반려하겠다고 밝혔다.

ⓒ남소연2014.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