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스칼렛 요한슨

영화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

절대 악인 '미스터 장'에게 한 치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풍긴다. 뇌용량의 사용치가 100%에 다가가며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표정과 눈동자는 <트랜센던스>의 조니 뎁을 떠 올리게 한다. 역시 연기력을 먹고 사는 배우가 맞았다.

ⓒUPI 코리아2014.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