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전임자'와 '노조 사무실' 등에 3대 쟁점에 합의하고, 20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단체교섭 본교섭에 앞서 박종훈 교육감,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 이태의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장, 나지현 전국여성노조 위원장이 합의서에 서명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
ⓒ윤성효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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