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육신보전

김교각 스님의 등신불을 모신 육신보전

김교각 스님이 99세에 입적하자 시신을 모셨는데, 썩지 않아 항아리에 안치시키고 이곳에 모셨다. 지우화산 사찰의 중심으로, 장쩌민이 편액을 쓰기도 했다

ⓒ조창완2014.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