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소록도

소록도에서 기억력 좋고 똑똑하기로 소문난 김용덕(85세)할머니는 평화누리 동사(26-1)에 산다. 그의 고향은 이북 평양이다.1939년도 10살 때 평양에서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소록도로 왔다. 할아버지와 결혼해 산지가 60년이 됐다.

ⓒ심명남2014.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