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친족성폭력

1심에서 무죄였으니, 항소심 재판부는 친족성폭력 피해자가 진술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미정의 아버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freeimages2014.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