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대안중학교인 경남꿈키움학교에서 교사가 제자한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학부모 공상석(45)씨가 6일 아침 경남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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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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