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경미

이경미 I '브뤼허의 밤-디오니소스(The Night of Brugge-Dionysus)' 자작나무패널에 유화 130×250cm 2014. 벨기에 브뤼허 시를 디오니소스적 관점 다시 말해 밤의 세계, 음의 세계, 여성의 세계, 감정이 발화하는 세계로 그린 것이다. 왼쪽에 핵폭탄을 연상시키는 그림은 현대사회의 불안과 위기감을 은유한다

ⓒ김형순2014.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