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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웅

함정웅 전 염색공단 이사장이 유연탄 운송비 등을 부풀려 횡령한 혐의로 옥살이를 했으나 자신은 조작된 내용으로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관리번호로 된 차량이 하루 4번 울산과 대구를 왕복하며 운송했다는 자료.

ⓒ조정훈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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