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침몰사고

발길 줄어든 합동분향소

세월호침몰사고 71일째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세월호사고희생자정부합동분향소에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분향소에는 하루전인 24일 421명이 다녀 갔으며, 총 조문객 수는 41만5천2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희훈2014.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