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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왼쪽부터 이번 전시에 참여한 파비앙 지로와 베느와 메르 신세대 프랑스작가 그리고 노경민 기획자 겸 작가와 문지윤 독립큐레이터 겸 기획자. 프랑스 작가들이 손에 흰 장갑을 낀 건 작업 중 내려와서다

ⓒ김형순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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