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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과테말라의 유해 발굴 전문기관인 FAFG 사무실 전경. 과테말라에서는 현재까지도 내전 당시 학살되었던 이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에게 돌려주는 일이 진행되고 있으며, FAFG는 이 일을 맡아 처리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에는 수십 여 명의 전문적인 인류학자와 고고학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 구의 유해라도 더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용석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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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영국통신원, <반헌법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 [폭력의 역사],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조작된 간첩들], [함석헌평전],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저자. 퀘이커교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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