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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 양남면 상계리 구암사 법공스님이 손가락으로 경주 방향에서 당초 오기로 되어 있던 신대리 쪽을 가르키고 있다. 사진에서 스님의 머리쪽에 있는 송전탑이 울산에서 건설해오는 11번까지의 송전탑이다. 하지만 오른쪽한수원 땅을 피해 왼쪽으로 꺽여 건설된 13번 송전탑이 보인다. 12번 송전탑은 땅의 위치상 사진에 보이지 않고 있다.

ⓒ박석철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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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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