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지방선거 투표 독려에 여러 배우들이 나섰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뮤지컬 배우 이충주, 한수아, 발레리노 정영재, 배우 지승현, 손세빈, 그리고 발레리나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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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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