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학교 비정규직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 정경희 지부장은 "세월호에 탄 아이들도 가만있으라는 말만 믿고 있다 떠났다"라며 "학교나 교육청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만 한다"고 분노했다.

ⓒ박윤정2014.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