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고효주 전 여수시의원이 오동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거북선형 유람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는 "거북선형 유람선은 언제든 침몰할 수 있다. 치명적이고 치유 불가능한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이런 배가 정원을 초과해 운항했다. ‘미친 짓’이다”고 말했습니다.

ⓒ황주찬2014.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