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침몰사고

세월호 참사 24일째인 9일 오후, 경기 안산고교생 1000명이 모여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아달라"며 함께 촛불을 들었다. 이들은 촛불집회에 앞서 오후 6시 30분께 안산 화랑유원지에서부터 손수 쓴 '잊지 말아주세요' 종이를 들고 약 한 시간을 행진했다.

ⓒ유성애2014.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