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씨는 "5년 동안 1억 원 넘는 돈을 모아서 결국 인공위성을 쐈다는 사실 하나로 무슨 신기한 사람, 영웅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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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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