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연기 인생에 결정적인 전환이 된 작품이 있으니 바로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김윤석의 동네 한량 친구 '용배' 역을 맡으면서부터. 이때 용배 역을 맡은 신정근은 각 잡힌 트레이닝복을 입은 동네 한량으로 출연했다.
ⓒ핑크스푼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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