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몽준

정몽준 "아들 발언에 사죄, 잘 못 가르친 탓"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막내 아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발언 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희훈2014.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