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침몰

선배님... 무사히 돌아오세요

침몰 사고 발생 3일째, 단원고 재학생들이 실종 학생들에게 쪽지를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단원고 강당에서는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재학생 30여명이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성애2014.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