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스로가 침묵하면 할수록 일터에서 이야기 되지 않는 노동자들은 유령처럼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침묵하지 맙시다. 계속 노동자의 권리에 대하여, 희망의 이야기를 계속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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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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