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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복수초(설중화)

얼음새꽃, 눈새기꽃으로 불릴 정도로 한 겨울부터 피기 시작해 눈과 가장 친숙한 복수초를 이곳에서는 1월 초부터 4월 하순까지 만날 수 있다.

ⓒ정덕수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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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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