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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에이즈 장기요양사업의 현황과 대책'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차명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상담팀장, 이훈재 인하대 교수, 권미란 에이즈인권연대 활동가. 환자 보호자들은 토론회 제목이 쓰인 현수막 뒤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성애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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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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