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몬스터

무릎담요 덮는 김고은, '여배우에게는 필수품'

13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 제작보고회에서 살인마를 좇는 미친여자 복순 역의 배우 김고은이 무릎담요를 덮고 있다. <몬스터>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 강렬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스릴러다. 3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4.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