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속초에서 있었던 영화촬영 쫑파티. 유미 역을 맡은 박희정 배우는 자신의 삭발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울었다. 김태윤 감독은 "이 사진이 이 영화의 진짜 마지막 컷"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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