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마모토

ㅅ송을 제기한 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재판이 끝난 직후인 29일 오후 2시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교마치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장이 독단으로 부교재를 선택해 강요한 것은 교과서 채택 수순을 무너뜨리는 폭거"라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주영덕2014.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