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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우리가 최고'

1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서 그룹 엑소의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타오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민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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