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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여수넷통> 한창진 대표가 "우리 여수시민의 아픈 역사도 우리의 역사다, 우리의 역사를 누가 지킬 것이냐 여수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면서"10월 19일 아파트 베란다에 최소한 조기를 달아 오늘이 바로 억울한 희생을 당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리자"고 강조했다.

ⓒ심명남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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