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소요산

깊은 산속 자재암에는 흘러내리는 물소리만 요란하다. 산사도 가을을 기다리는 듯하다.

ⓒ김학섭2013.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