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고종

침전 뒤로 고종과 명성황후가 합장되어 있는 능의 봉분이 멀리 보인다. 바로 앞에 보이는 울타리부터 출입제한구역이다.

ⓒ정태승2013.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