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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규 (kimsea6)

쌍계사에서

쌍계사 팔영루에 앉아 비개인 지리산 영봉과 쌍계사 경내를 바라봤다. 고운 최치원의 좌절된 꿈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였다.

ⓒ김해규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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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연구를 하고 있으며 평택인문연구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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