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지필문학 25기 신인작가상에 당선되었다. 사진 왼쪽 (생활한복)이 본인이며, 오른쪽으로 이번에 등단한 시인들이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안경 쓴 사람이 지필문학 강대환 회장이다. 시 부문에 약 1000명이 출연해서 그 중 3명이 당선되었다고 주최측에서 알려왔다.
ⓒ지필문학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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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