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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의 부정 입학 의혹으로 논란이 된 영훈국제중학교 정동식 교장과 영훈초등학교 조효숙 교장,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이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 입시부정 실태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남소연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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