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주의료원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를 한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 70여명은 지난 5월 29일부터 현관 출입문을 잠궈 놓고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현관 출입문 쪽에 홍준표 지사와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에서 '조례 개정안'을 날치기 처리했던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얼굴이 새겨진 피켓을 바닥에 설치해 놓고 밟고 지나도록 해놓았다.

ⓒ윤성효2013.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