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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인 아말라 자나카(27, 왼쪽)씨가 산재를 당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앓고 있는 속에, 근로복지공단에서 치료 종료 결정해 노동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자나카씨는 형(오른쪽)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들은 노동단체와 함께 2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성효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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