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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typology)

10명만 들어가도 자리가 없는 '유쾌한 황당' 카페

버프걸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관람객이 13명이었지만 이 모두도 수용하기 어려웠던 작은 공간, '유쾌한 황당' 카페

ⓒ이정훈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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