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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서

주검이 되어 일터로 돌아온 노동자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 임시로 자리잡은 고 최강서씨의 관. 유가족과 최강서열사대책위는 경찰과 사측의 침탈 등에 대비해 주변에서 관을 지키고 있다.

ⓒ정민규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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