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물구나무

물구나무선 친구들 밴드 첫 공연을 관람하는 식구들

이날 관중들은 모두 밴드 단원들의 식구들이랍니다. 식구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솜씨를 뽐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식구들이 밴드를 하는 아빠와 엄마, 남편을 응원해주지 않았다면 오늘날 물구나무선 친구들도 없었겠지요? 모두가 함께 기뻐하며 힘찬 응원을 해주었답니다.

ⓒ손현희2013.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