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기자실

세종특별자치시 출입기자들이 기자실이 부스(칸막이를 한 좌석) 사용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세종시청 기자실 내부. 창가 쪽 10개의 부스를 일부기자들이 독점사용하려 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심규상2012.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