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가을에는 돗자리도 필요 없습니다. 푹신하고 향기 가득한 나뭇잎들이 늘 앉을자리를 준비해놓고 있으니까요. 맛난 음식과 소소한 수다만 꺼내놓으면 가을만찬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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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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