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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샤머니즘과 기독교

태안경신회의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도로건너 인근에는 기독교단체 교인 100여명이 모여 찬송가를 부르는 등 예배를 올렸다. 이같은 진풍경은 지난해 제1회 노제에서의 혐오스런 퍼포먼스가 발단이 되었다.

ⓒ정지수 제공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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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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