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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골든타임>

한데 <골든타임>이라는 메디컬 드라마, 시청자의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기는커녕 정반대의 노선을 걷기 일쑤였다. 이민우(이선균 분)와 강재인(황정음 분), 혹은 최인혁(이성민 분)과 신은아(송선미 분) 이들이 커플이 됨으로 시청자로 하여금 로맨스의 판타지를 꿈꾸도록 만들지 않는다.

ⓒMBC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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